디스커버리가 액티브하고 다이나믹한 영상미가 돋보이는 2018년 여름 시즌 CF를 오늘부터 온에어한다.

공유와 친구들은 따분하고 반복되는 일상을 훌훌 벗어던지고 청명한 하늘 아래 펼쳐진 물가로 달려간다. 황금빛으로 물든 바다, 눈부시게 새파란 강, 심지어는 울창한 나무가 가득한 산 속 계곡에서 저마다의 방식으로 역동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다이빙을 즐긴다. 다이빙 순간 즐거움이 가득한 각자의 표정과 몸짓이 전하는 짜릿하고 신나는 느낌은 보는 이들의 가슴도 설레게 한다.

▲ 자료출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이들은 일상에서 조금만 벗어나도 얼마든지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고 있다. 특히 거창한 장비 없이 그대로 집 밖으로 뛰쳐나가 망설이지 않고 물 속으로 뛰어드는 모습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당장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들게 한다. 또한 다이빙의 순간을 셀프 촬영하여 생생한 표정을 전하는 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설렘을 느낀다.

▲ 자료출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 자료출처: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CF속 공유는 물살을 뚫고 들어오는 강한 여름 햇살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썸머 액티비티 필수품 디스커버리 래쉬가드를 착용해 눈길을 끈다. 톡톡 튀는 네온 오렌지 컬러에 한 쪽 팔만 블랙 색상으로 스포티함이 강조된 공유의 래쉬가드는 자외선을 차단해주고 고밀도의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로 이루어져 여름철 워터 스포츠에 최적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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