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리산국립공원사무소가 속리산 세조길 계곡 사진을 공개했다.

▲ (자료출처:속리산국립공원) 계곡 사이사이 크고작은 폭포수가 시원함을 준다
▲ (자료출처:속리산국립공원) 세조길 계곡 상류에서 생겨난 폭포

최근 계속 가물다가 지난 20, 21일 속리산 법주사 세조길 상류에 내린 비로 폭포수가 형성되어 탐방객들의 산행 더위를 식혀주고 있다.

▲ (자료출처:속리산국립공원) 이끼낀 바위 사이로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수
▲ (자료출처:속리산국립공원) 작은 폭포수가 포말을 만들며 계곡을 흐른다

이 기간동안 5호 태풍 다나스의 영향으로 속리산 문장대 일원에 104mm의 비가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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