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가 탁월한 투습 기능으로 항시 쾌적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여름용 워킹화 ‘아치스텝 아프로’를 출시했다.
밀레 아치스텝 아프로는 현존 최고의 투습 기능을 자랑하는 고어텍스 서라운드를 적용, 360도 전방향 투습 효과로 땀과 열기를 신속하게 내보내 내내 건조한 유지시켜 준다. 신발 밑창을 개방 구조로 설계해 발의 열과 습기를 신속하게 외부로 배출해주는 것이 특징인데, 발바닥에서 발생하는 열과 습기가 발바닥에 부착된 ‘스페이서’와 창을 통해 빠르고 효과적으로 배출되는 원리다. 개방 구조로 제작되었지만 고어텍스 특유의 방수 기능으로 인해 습기의 침투는 막아주기 때문에 항시 보송보송한 상태가 유지된다.
관련기사
- K2, 방수 기능의 워킹화 ‘타히티와 태뷰니’ 출시
- 아쿠아슈즈, ‘샌들형’ 지고 ‘운동화형’ 뜬다... 물과 땅에서도 편해
- 밀레, 러닝화형 아쿠아슈즈 '아이봐' 출시... 배수, 접지력 뛰어나
- 아웃도어, 여름이 오니 냉감소재가 뜬다
- 여름에도 바람막이 재킷이 필요하다,,,밀레 '이븐가 재킷' 출시
- 미끄럼 방지·배수·속건,,, 여름철 신발 기본 기능 갖춘 K2 '레스큐 슈즈'
- 더운 날씨에도 시원하고 쾌적한, 밀레 냉감소재 '콜드엣지' 티셔츠
- 아웃도어도 과학이다,,, 워킹화에 적용된 다양한 과학기술들
- 공기로 발을 식혀준다,,, 네파 공기순환 워킹화 '프리워크' 출시
오성호 기자
baccronews@baccr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