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한여름밤 한강변에서 맛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시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하는 먹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푸드트럭100」과「글로벌 푸드페스티벌」을 소개했다.

먼저,「푸드트럭100」은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 개최되는 프로그램으로, 7.30(일)~8.20(일)까지 매주 일요일(8.13 제외)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진행되며 도심에서 특별한 즐길거리를 찾는 연인, 가족 단위 피서객들을 위해 준비했다.  
 
'푸드트럭100'은 현재 인기리에 운영 중인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 25대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신규 트럭 25대가 참여한다. 맛과 위생을 검증받은 50대의 푸드트럭이 반포 한강공원에 모여 맛의 향연을 펼칠 예정이다. 

▲ (자료출처:서울시) 위_ 푸드트럭 100, 아래_ 글로벌 푸드 페스티벌

또한, 액세서리, 인테리어 소품, 생활용품 등 예술가들의 핸드메이드 상품을 판매하는 트럭도 함께 마련되어, 각양각색의 음식을 맛보고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상품을 구경하며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올해에는 카드 및 현금 결제가 가능해져 더욱 쉽게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우천 시 취소될 수 있으며 관련 문의 및 안내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단 3일간, 8.13(일)~8.15(화)까지 반포 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글로벌 푸드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푸드트럭을 만날 수 있는 ‘서울 밤 도깨비 야시장’과 세계 각국의 문화가 반영된 이색적인 제품을 만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글로벌 푸드페스티벌'은 세 가지 테마로 나누어 방문객의 취양에 따라 골라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각양각색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글로벌 푸드존’, 시원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글로벌 크래프트 음료존’ 그리고 각 나라의 이색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플리마켓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밖에 토크 콘서트와 라이브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도 펼쳐진다.

「글로벌 푸드페스티벌」의 운영 시간은 16시부터 23시까지이며, 별도의 입장료 없이 진행된다.
 우천 시 행사가 연기될 수 있으며, 관련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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