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만 설악산국립공원에 25만 명이 넘는 탐방객들이 방문했다. 

▲ (자료출처: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국립공원 직원들이 일부 탐방객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를 줍고 있다.

극심한 차량정체로 목우재 삼거리~소공원(3.3㎞)까지는 2시간 이상이 소요될 정도였다.

▲ (자료출처:설악산국립공원) 설악산국립공원을 찾은 탐방객들이 극심한 차량 정체로 인해 도보로 이동하고 있다.

특히, 설악동에 151,422명이 방문하는 등 추석연휴와 단풍시기가 같이 맞물려 많은 탐방객이 설악산국립공원을 찾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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