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리한나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푸마 크리퍼(PUMA CREEPER)의 최신 버전으로, ‘클리티드 크리퍼 스웨이드(Cleated Creeper Suede)’ 스니커즈를 출시한다.

최근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통굽 형태의 스니커즈가 스트리트 패션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클리티드 크리퍼 스웨이드’는 이러한 스니커즈 트렌드에 발맞출 뿐만 아니라, 리한나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파격적이고, 반항적인 통굽 디자인이 담겨 있는 점이 특징이다.

▲ (자료출처:푸마) 클리티드 크리퍼 스웨이드 스니커즈

‘푸마 크리퍼’ 시리즈는 푸마의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활동중인 리한나의 독창성이 가미된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클리티드 크리퍼 스웨이드’는 크리퍼 시리즈의 최신 버전으로, 최근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한 통굽 형태의 스니커즈가 스트리트 패션의 대세로 떠오른 가운데 리한나만이 생각해 낼 수 있는 파격적인 통굽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클리티드 크리퍼 스웨이드’는 기존 크리퍼솔(통굽) 하단에 고무 소재의 클리티드 밑창이 더해져, 한층 더 과감해진 굽을 자랑한다. 이러한 이중 굽으로 매력을 더한 푸마의 ‘클리티드 크리퍼 스웨이드’는 보통의 스니커즈에서 볼 수 없었던, 반항적이면서 유니크한 스트리트 감성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또한, 어퍼(갑피)에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빈티지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클리티드 크리퍼 스웨이드’는 가을에 잘 어울리는 골든 브라운(Golden Brown)과 시크함을 자랑하는 블랙(Black) 총 2가지의 컬러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바끄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