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니츠카타이거(Onitsuka Tiger)가 프리미엄 클래식 스니커즈로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GSM 라커(GSM LACCA)’를 선보인다.

오니츠카타이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GSM 라커(GSM LACCA)’는 마운틴 부츠에 사용하는 라커 래더를 채택하여 마치 라커로 페인팅한 듯 고급스러운 광택감과 섬세한 텍스처로 세련미를 더한 프리미엄 모델이다. 

▲ (자료출처:오니츠카타이거) 프리미엄 클래식 슈즈로 업그레이드 된 ‘GSM 라커’

또한 시간이 지나면서 변하는 투톤 음영으로 빈티지한 고급스러움을 더해, 어덜트를 위한 캐주얼 무드의 프레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1980년대 테니스화를 베이스모델로 오일을 사용한 유연한 가죽이 뛰어난 착용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트렌디한 오피스룩을 완성하는 슈즈로도 손색 없다​.

​기존 GSM 모델이 갖고 있던 우수한 통기성과 타이거 스트라이프를 그대로 적용해 오니츠카타이거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그대로 살렸다.

`GSM 라커(GSM LACCA)’는 10월 27일부터 출시되며, 전국 오니츠카타이거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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