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세계적인 팝스타 리한나(Rihanna Fenty)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18SS 펜티(FENTY) 컬렉션을 론칭했다.

리한나는 푸마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써 2015년부터 현재까지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펜티(FENTY)’ 컬렉션은 ‘모터스포츠’와 ‘해변’이라는 두 가지 컨셉으로 독창적인 컬렉션을 완성시켰다.

▲ (자료출처:푸마) PUMA X FENTY by Rihanna

리한나는 지난 2017년, 파리 패션위크에서 ‘푸마 바이 리한나 컬렉션(FENTY Puma by Rihanna)’을 선보이며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로 생중계 되는 등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 (자료출처:푸마) PUMA X FENTY by Rihanna

이번 펜티 컬렉션은 브랜드의 스포츠 헤리티지와 리한나의 DNA를 접목시켜 성별을 넘나드는 유동적인 실루엣과 오버사이즈 스타일로 풀어냈다. 계절감에 걸맞도록 초경량 고무 코팅 가죽, 에어 테크 매쉬 등 새로운 첨단 소재와 네온, 과일에서 연상되는 팝 색상, 해변에서 느껴지는 프린트를 사용해 경쾌한 느낌을 자아낸다. 리한나는 “이번 컬렉션은 모터스포츠와 서핑이라는 두 세계의 만남이다. 두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것은 나에게도 도전이었지만, 완벽한 조합으로 탄생 되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리한나와의 콜라보레이션 라인 중 스테디셀러인 클리퍼 슈즈 역시 ‘푸마 X 리한나 스터드 클리퍼 서퍼(PUMA X FENTY by Rihanna Studded Creeper Surf)’라는 네이밍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서퍼라는 이름에서 느껴지듯 서핑 보드와 서핑 슈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 되었으며, 블랙 그린과 다즐링 블루 2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다. 이전 클리퍼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디자인의 아웃솔을 적용시켰으며, 바디 전체가 네오프랜 소재로 이루어져 독특한 질감과 함께 방수 기능까지 제공한다. 슈즈의 뒷 부분에는 푸마의 캣 로고가 새겨져 있어 브랜드 아이덴티티도 함께 더했다.

18SS ‘푸마 X 펜티(PUMA X FENTY)’ 컬렉션은 슈즈, 어패럴,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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